1. 지표를 왜 4점 척도로 해야 하는가 -4점을 받기 위해 불필요한 작업(?)시수 발생과 서열제가 발생하는데......기준 통과 여부로 인증 방식으로는 안되는가
2. 평가 영역 중 프로그램 영역은 평가위원 중 왜 교수가 주로 평가하는가 -현장의 프로그램은 이론적 배경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현장의 경험, 아이디어, 특성 등이 가미되는 경우가 많을진대 평가위원 중 현장실무자는 프로그램 영역을 평가할수 없는가, 하면 안되는가
3. 평가지표는 왜 최소 2년이전에 일찍 발표가 안되는가 -평가일정 2-3개월 전에 지표를 공지하기에 허위 내지 불필요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..... -많은 비용 낭비가 발생하고 잇는데....
4. 지표 작업시 왜 실질적으로 현장의 참여가 잘 안되는가 -평가지표가 이론만으로 충분히 만들어 지는가 -현장의 시설경영과 복지서비스가 이론과 현실이 동일시 되는가
5. 평가인력의 교육이 왜 1일 정도인가 -1일 정도의 교육으로 적절한 평가인력의 질이 충분히 확보되는가
6. 평가일수(시간)가 왜 4-8시간인가, 적정한가 -3년치를 몇시간으로 충분히 평가되는가
7. 평가 종료 후 현장을 중심으로 왜 평가에 대한 모니터링, 측정, 분석하여 피드백하지 않는가 -평가주체에 대한 권위를 유지하기 위함인가 -평가주체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하는가 -평가주체의 우월감에 빠져 있어서인가
8. 평가를 왜 거의 문서로만 하는가 -현장복지를 문서로 어떻게 모두 평가할수 있는가 -현장복지가 책대로 되고 잇는지를 보는 것인가 -현장복지가 연구소의 업무인가
9.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 시 재평가는 할수 없는가 -평가주체, 평가인력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해서 인가
10. 평가전담기구는 왜 설립이 안되는가, 정부 내 전담부서라도 만들수 없는가 -전국의 많은 복지시설의 평가가 일개 잡무 수준인가